서서 가르치는 법도 없고 앉아서 강의하는 법도 없다. 그래도 무언가 가르치는 바가 있다. 이것이 참되 교육자라 할 수가 있다. 제자들은 단지 스승의 행동거지에서 큰 가르침을 배우기 때문이다. -장자 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. -열자 오늘의 영단어 - politico : 정치인, 정치계오늘의 영단어 - specially-designated zone : 특별지정지역신구(神龜), 즉 점(占) 치는데 쓰는 거북은 자주 원군(元君)의 꿈에 나타날 정도로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으나, 어부(漁夫) 여차(餘且)의 그물을 피하지는 못했다. 거북은 남의 일을 점쳐 줄 수는 있으나 자기의 운명을 점칠 수가 없다. 송(宋) 나라의 원군(元君)은 신구(神龜)가 나타난 꿈을 꾸었다. 어부 여차(餘且)를 시켜서 그 신구를 재로의 늪에서 잡아 그 거북의 등의 딱지를 태워서 원군의 꿈을 점쳤다고 한다. 신구 자신은 어부의 그물에 걸려서 잡힌 것이니까 결국은 남의 점은 칠 수가 있으나, 자기의 점은 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melt : 녹이다, 녹다기회를 붙잡은 사람은 십중팔구 성공한다. 실패를 극복해서 자신의 힘으로 기회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100% 성공한다. -데일 카네기 오늘의 영단어 - wind up : 마감하다, 끝내다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라. 어차피 잡으려면 능력없는 쪽을 잡는 것이 좋다. 산에 있는 큰 나무를 보고 제자가 장자(莊子)에게 어째서 저 나무는 저렇게 오래 살 수 있느냐고 물었을 때, 장자는 쓸모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. 산을 내려와서 장자의 일행이 친구집에서 묵게 되었다. 친구는 반가워서 그 아들에게 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서 반찬을 만들라고 했다. 이 말을 들은 제자는 장자에게 산에 있는 나무는 쓸모가 없다고 해서 제 명을 다 할 수가 있고, 오리는 울지 않는다고 해서 죽음을 당하니 사람은 재(才)와 부재(不才)의 어느 쪽을 취해야 하느냐고 물었다. 장자는 재(才)와 부재(不才)의 중간에 있는 것이 좋다. 재(才)는 필요할 때 이것을 쓰고 필요 없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고 가르쳤다고 한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wail : 울부짖다, 통탄하다